코인리포트
커뮤니티
[마켓분석] “투자자 리스크 오프…2020년 3월 이후 가장 과매도”
작성자 코인니스
조회수 2995
작성일 22.02.22 17:17
1. 코인데스크 “투자자 리스크 오프… 2020년 3월 이후 가장 과매도”
- 우크라-러시아 긴장감 고조되며 비트코인 40,000 달러 반납
-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도 동반 하락, 솔라나만 낙폭 일부 회복
- NFT 플랫폼 오픈씨에서 자금 도난 발생
- 연준 금리인상 임박
- “개별 요소들이 암호화폐 투자자 리스크 오프 야기” – 비트불 캐피탈 CEO
-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eCNY 데뷔, 위안화 가치 상승
- “2020년, 중국 자본 500억 달러 USDT로 유출” – 체이널리시스 보고서
- 11월 69,000 달러에서 40% 하락한 40,000 달러 초기 지지 테스트
- 2021년 바닥인 30,000 달러가 더욱 강력한 지지선
- 45,724 달러 40주 MA 돌파 실패하며 하락 모멘텀 지속
- 주봉 차트 RSI는 2020년 3월 이후 가장 과매도 수준에서 상승
- 30,000 달러선 유지되는 한 단기 구매 활성화
- 28,000~30,000 달러선 붕괴시 2018년 80% 하락장 재현
2. 인투더블록 “ETH 네트워크 수익, NFT 활동 감소로 급감”
- 지난주 이더리움 네트워크 수수료 6개월 최저
- NFT 활동도 33% 감소하며 네트워크 수익 26.5% 급감
- 2017/18년 ETH 최고가 기록 2달 뒤 ICO 자금조달 최고점 기록, 2021/22년 NFT 업계에서 재현
- 한주간 거래소로 10억 달러 이상 ETH 유입, 수개월 來 최대 규모
- 매크로 불확실성 지속되며 네트워크 활동이 약세장 수준으로 하락
- 잔액 보유 주소는 증가세로, 지난 하락장과 대비 됨
- 암호화폐 중 최초로 고유 주소 7000만 개 돌파
3. 암호화폐 전문 변호사 제레미 호건 "SEC, 리플 소송에서 큰 실수"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리플사와의 소송에서 큰 실수를 저지름
- 윌리엄 힌먼 전 SEC 기업금융국장은 과거 연설에서 이더리움이 증권이 아니라고 발언
- 규정에 따르면 해당 발언이 힌먼의 개인 견해라는 SEC 주장과 달리 기업금융국의 견해를 나타낸 게 맞음
- 법원은 리플사 요구를 받아들여 SEC가 윌리엄 힌먼의 연설문 초안이 담긴 이메일을 제출해야 한다고 판결
- 리플-SEC 소송은 올해 4월까지 마무리 예상
4. 블록체인 분석업체 샌티먼트 "비트코인, 미 증시와 상관관계 해소되면 랠리 시작"
- 비트코인 40,000 달러를 반납하며 하락한 반면 금 가격은 8개월 최고치
- 이번 하락세는 S&P500과 동조화 움직임
- 비트코인과 주식 시장 상관관계가 해소되면 상승 신호로 작용할 수 있음
| 다음글 | |
| 이전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