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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이제 리얼 칼 바람 분다

작성자 비트티비BITtv 조회수 3439 작성일 22.02.22  11:52
바이든 암호화폐 규제에 대한 행정명령 발표 준비

바이든, 암호화폐 규제에 대한 행정명령 발표 준비

이 행정 명령은 정부 기관이 암호 자산을 규제하고 디지털 자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정 안정성 문제를 조사하기 위한 
범정부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시하는 것을 목표로 알려졌다.

행정 명령
과연 어떤 규제안이 발표 될 것인가?
암호화폐 투자자 그리고 암호화폐 회사 그리고 거래소 등등 수 많은 암호화폐 관련 인사들의
모든 관심이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진정 암호화폐를 관리 감독하는 규제 기관이 미국에서 그 전체 통제권을 가져야 할까?
의문스러운 상황이긴 하다.

이 명령은 다양한 기관이 CBDC 또는 중앙 은행 디지털 통화를 연구하고 화폐 및 지불 시스템의 미래에
대한 보고서를 개발하도록 할 것이라고 이 문제에 정통한 행정부 관리가 감독한다.

요번엔 다르다~.
뭐가 다를까?
지금 까지의 규제가 억압적인 규제 였다면 이제부턴 긍정적인 규제이다.
그래서 더 칼 바람이 분다.
무분별한 코인 생태계를 정리 하게 될 것이다.
재무부,주무부,법무부는 국토해양부와 함께 CBDC에 촛점을 맞추고 화폐 및 지불 시스템의 미래에 대한보고서를 개발할 것이다.
과학기술국 정책국장은 CBDC 시스템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결정하기 위해
기술 평가를 실시할 것이다.

그리고

금융 안정 및 감독위원회는 디지털 자산이 금융 안정성과 스테이블 코인이 제기하는 시스템 위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연구하고 있다.

법무장관,및 소비자 금융보호국은 디지털 자산의 성장이 시장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결정하는 임무를 맡는다.


미국에는 이미 CBDC가 있으므로

SEC,CFTC,연방준비 제도 이사회,및 OCC와 같은 다른 기관은 특정 관할 구역 내에서 시장 보호 조치를 
취한다.


암호화폐 시행

이와 별도로 미국 법무부는 지난주 노련한 컴퓨터 범죄 수사관을 새로운
국가 암호화집행팀 책임자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

한편, FBI는 블록체인 분석과 가상 자산 압류를 전문으로 하는 새로운 부서를 출범시켰다.

미국 규제 기관은 암호 관련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암호 부문에 대한 조사를 강화하기 시작했습니다. 2021년에는 미국 최대의 연료 파이프라인에 대한 사이버공격이 있었다.그리고 랜섬웨어
공격이 증가하고 있으며 국가들은 이러한 공격에 대처할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어떤 경우에는 FBI가 지불한 몸값을 회수할 수 있었지만 블록체인과 같은 새로운 기술의 개입으로 인해 이러한 사례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려면 더 많은 이해와 전문 지식이 필요하다.
과연 미 정부가 이 모든 암호화 관련 생태계를 감당 할 수 있을까?
한편 암호화폐의 대장주 비트코인은 오늘 우크라이나 공격발표와 규제방안의 문제로
하락을 지속 하고 있다.

비트코인 일봉챠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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