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융합 블록체인 전문 기업인 마이크로투버에 장기투자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는 농업의 반도체라 불리우는 씨앗이나 묘목 등의 종자를 개발 생산하여 농가에 보급하기 때문에

종자 산업은 고부가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점 때문이었고, 둘째는 종자산업은 농업 생산에 필수적인 요소인

종자를 공급하여 주기에 농업유지를 위한 근간을 유지해준다는 점이였으며, 셋째는 세계 종자 산업이

780억 달러로 추정되며 이는 반도체 시장의 300억 달러보다 현저히 높은 규모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세계 10대 종자 기업의 시장점유율은 2011년을 기준으로 77%에 육박하는데, 이러한 종자 시장을

소수의 기업이 점유하고 있는 것은 종자 독식 우려를 부채질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유통되는 종자의 반 이상을 상위 4개 종자 회사가 공급하는 형태에서는

각 회사의 정책에 따라 종자 시장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과 마찬가지인 셈입니다.

게다가 만약 이들 회사가 종자 생산에 실패한다면 전 세계적으로 식량 수급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

12월달에는 호재가 2가지가 있으니 꼭 한번 살펴보시고 성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