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융합 블록체인 전문 기업 마이크로투버와 종자시장의 전망에 대해 개인의 관점을 적어봅니다.

세계 10대 종자 기업의 시장 점유율은 77%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종자 시장을 소수의 기업이 점유하는 있는 것으로 종자 독식 우려를 부채질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는 전세계적으로 유통되는 종자의 반 이상을 상위 4개의

종자 회사들이 공금하는 형태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각 회사의 정책에 따라

종자 시장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들 회사중 만에 하나라도 종자 생산에

실패한다면 전 세계적으로 식량 수급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게됩니다. 친환경 농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마이크로투버 농장의 최첨단 증식 공법으로 우수한 종자를 대량으로 증식시켜

TSCM이라 불리는 종자 추적 시스템 플랫폼을 기반으로 유통과 소비 과정의 전체 이력을

투명하고 빠르게 관리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고팍스에 상장되어 있는 마이크로부터는

농업 융합 블록체인 기업으로 향후 좋은 소식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팬케익 스왑에 상장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성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