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거래소(COAEX)! 아주 투명하군요.

* 긴 글을 읽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필! 독! 정! 리! *

1. 급등락 가격의 문제점

(유통량의 급격한 증가, 매수가격 차이에 따른 배당의 문제점, 거래소 내에서 매도 외 코인의 사용이 없음 등)

2. 거래가 이루어질수록 COA코인은 유통량이 줄어들고, 거래수수료 임대비딩을 통해 가져갈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 개발!

(현재 특허출원중 관련기사 : http://fintechpost.co.kr/news/view.php?idx=2358)

3. 임대비딩 참여하는 코인은 COA이고, 이후 얻는 수수료 수익은 COA토큰이 아닌 BTC나 ETH로 받음!

4. 신규상장코인 에어드랍 10개 진행! (에어드랍 상당히 많은건 안비밀!)

5. 정식 오픈 후 240억개 소각 (총 발행량의 약 40%)

6. 거래소 내 다양한 사용

(임대마켓 비딩참여, 홀더들에게 제공되는 에어드랍, 소각, IEO참여, 거래수수료 할인, 신규상장 코인투표, 코아토큰 기축마켓 등등)

7. 전 세계 최초 기존 거래소에서 볼 수 없던 Fingerprinting Canvas 기술 도입

(사용자가 설정해 놓은 기기의 모니터, 그래픽카드, 해상도 등등 모든 하드웨어의 동일함이 확인 될 시 출금이 가능한 보안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