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아거래소 배광수대표입니다.

밋업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처음 프로젝트 진행 할 때부터 

보유량에 따라 참여할 수 있는

토큰마켓을 더 제공한다는 

말은 없었습니다. 

현재 토큰시장에서 

슈퍼홀더에게 

어떤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들은 

토큰가격유지를 다 못하고

가격형성이 어려웠습니다. 

배당코인들이 가장 큰 예이구요. 

토큰가격이 상승 할 수 있는 

가장 큰 부분은 슈퍼홀더들에게

집중이 된 것이 아닌, 

일반 참여자도 참여 할 수 있게

진입장벽을 낮추는 겁니다. 

기존 홀더 외 새로운 

신규 일반 참여자가 없으면

 토큰을 매수하는 부분도 적어질 뿐더러

거래량도 낮아 질 수 밖에 없고, 

추 후 임대플랫폼에 

참여할 수 있는 인원도 

적어집니다. 

슈퍼 홀더들에게 혜택이 

집중되면 일반참여자 비율이 

적어질 수 밖에 없으며,

임대플랫폼의 활성화는 어려워집니다.

하지만, 코아보유량에 따라 

토큰마켓 임대 기준을 

나누지 않고 모두 다 같은 

기회를 갖게된다면 

신규와 일반 참여자들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 슈퍼홀더들은 

신규와 일반 사용자들의 참여로

토큰가격이 상승 할 수 있는 

부분이 더 크기 때문에 

코아 홀더들은 토큰가격 

상승으로 더 큰 수익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부분을 고려해 주신다면 

이해가 쉬울 거 같아 

직접 말씀드립니다.

임대마켓참여를 낮춰

일반 참여자들이 많아지게 되면, 

거래의 활성화와 시장에서의 

코아토큰 매수가 강해집니다. 

코아를 소량 가지고 있는 분들은

임대마켓 참여를 통해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가져갈 수 있으며, 

코아토큰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임대플랫폼 참여의 수익보다 토큰가격 상승에 

더 큰 수익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슈퍼홀더들에게 

집중되어지는 혜택은

일반 소량 참여를원하는 사람들을 

떠나보내기 때문에 

슈퍼홀더들도 떠나게 됩니다. 

저희는 단기적인 수익을 위해

자본이 많은 분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는 것이 아니라, 

서로 윈윈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웠습니다. 

처음 코아토큰 생태계를 

효과적으로 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려한 부분이니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