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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토막 난 비트코인 사려고 빚 내는 회사

작성자 누누야 조회수 379 작성일 21.06.08  10:36

가상자산 구매에 사용되는 첫 '정크본드'(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이 발행하는 고위험·고수익 채권) 사례로 미국 소프트웨어업체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투자를 위해 4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하네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 투자 이유가 인플레이션으로 시간이 갈수록 현금의 가치가 잠식될 것으로 예상되며 회사의 구매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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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투자용 회사채 발행에 시장의 평가는 엇갈리고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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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씨티그룹 애널리스들은 비트코인 구매 자금을 위해 채권을 발행한 점을 언급하며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주식 매각을 권고하는 등의 비판이 나오기도 하는 반면 회사의 비트코인 전략에 따른 후광효과가 핵심 사업에 나타나고 있다며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과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소프트웨어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목소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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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마저도 코인이 떡상 할거라는 기대아래 회사 부채를 만들어 투자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제가 갖고 있는 애들도 언젠간 떡상 할거라는 기대를 해 봅니다~^^위기가 곧 기회라고 생각하고 존버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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