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C 프로토콜이 어떠한 프로젝트인지는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리라고 생각됩니다. 

거듭 요약하자면 가장 중요한 특징은 기존 중앙화된 플랫폼들을 TTC를 통해서 탈중앙화 될수 있다는 점입니다.

→ 이러한 탈중앙화를 통해 사용자들을 토큰 보상형 생태계로 이끌수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사용자들은 자신들의 활동 또는 노력을 통해 토큰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니, 동기부여를 얻고 지속적으로 플랫폼을 위해 기여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선순환 생태계가 지속될수있는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TTC생태계의 보상시스템은 어떨가요

<TTC의 보상시스템 3가지>

1.콘텐츠보상 : 고급 콘텐츠를 제작한 사용자와 좋아요, 댓글, 공유 및 신고기능으로 콘텐츠와 상호작용한 사용자에게 지급

2.평판 보상 : 장기간 플랫폼에 대한 충성도를 보이고 지속적으로 고급 콘텐츠를 제작하며 사람들에게 인정받아 네트워크에 기여한 사용자에게 지급

3.광고보상 : 광고시청, 테마별 캠페인 참여 또는 고객 설문조사와 같은 홍보활동에 참여한 사용자에게 지급

<이러한 보상시스템을 활요해볼수있는 TTC의 디앱들>

1. 타타유에프오

2. 얼라이브

3. X박

4. 우먼스톡

5. 피키케스트

6. Git-Ceo

-기존 대중들에게 인기있는 플랫폼들을 생태계 안으로 끌어들여서 DAPP로 만듬으로써 기존사용자들을 모두 TTC의 사용자로 흡수할 수 있으니 매우 큰 장점이라고 볼수있습니다. 현재까지 모든 DAPP 사용자수를 합하면 3천만명 정도에 육박합니다. 

앞으로도 TTC 행보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