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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거래소 `루빗` 파산…투자자 800여명 피해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145 작성일 19.02.01  08:44

가상화폐거래소 루빗이 파산해, 투자자 800여명이 50억원의 손실을 입었다. 

1일 가상화폐 업계에 따르면 루빗은 전산 장애로 생긴 손실을 이유로 파산을 선언했다. 루빗은 지난해 11월 문을 연 가상화폐거래소다. 

투자자들이 입금한 금액은 모두 동결처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2017년에는 가상화폐거래소 '유빗'이 170억원대의 해킹 피해를 입어 파산한 바 있다. 

한편 정부는 이날 국무조정실장 주재 가상화폐 관련 관계부처 차관회의에서 가상화폐공개(ICO)를 통한 자금모집을 앞으로도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가람 기자 jay@



[출처]뉴스웨이 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1902010820012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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