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컴파운드 사태이후 계속해서 디파이 열풍이 불고있습니다 

디파이 시장의 새로운 바람이 불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래서 오늘은 최근 화재를 모으고있는 디파이 프로젝트를 모아봤습니다.

1.POFID DAO 

SERO의 디파이(DeFi) 프로젝트, 메이커다오 2.0 자처하며 등장한 디파이 프로젝트.

기존 투명도, 거래속도, 현금화 편의성 에 + 프라이버시 문제까지 해결 익명지불을 실현한 프로젝트입니다. 

2.알고랜드

며칠전 스테이커다오와 디파이 상품 출시 예정,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알고랜드는 테조스, 코스모스에 이어 블렌드의 담보 풀에 추가

알고랜드 기반 디파이 상품을 출시 예정이라고 하네요.

3.CorionX 

현재 프로비트에서 2차 아요가 진행중인 디파이 관련 프로젝트입니다. 다양한 스테이블코인들을 단일 플랫폼으로 거래, 이를 이용해 많은 사용자들이 암호화폐 결제에 좀더 쉽게 다가갈수있게 지원한다고 하는데요. 스테이블 코인, Defi, CBDC의 채택을 장려 암호화폐의 금융권 접근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컴파운드이후 향후 이러한 움직임은 계속될것으로 보입니다. 컴파운드 분배가끝나기전인 4년후까지요 

그때까지 디파이 관련프로젝트가 시행착오를 거치고 좀더 완벽해질 것으로보입니다. 보안성이나 안정성 면에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