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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덱스코, '플라이빗'으로 간판 바꿨다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567
작성일 20.04.13 17:55
블록체인협회 회원사 한국디지털거래소 서비스명 변경
금융 서비스 출시 및 파트너십 확대 통해 시장 경쟁력 ↑ [파이낸셜뉴스] 한국블록체인협회 정회원인 한국디지털거래소가 자체 가상자산 거래소 이름을 바꾸고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한국디지털거래소가 지난 2018년 출범한 가상자산 거래소 덱스코 명칭을 플라이빗으로 변경한다고 13일 밝혔다.
13일 한국디지털거래소는 지난 2018년 출범한 가상자산 거래소 덱스코(Dexko) 명칭을 플라이빗(Flybit)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금융 서비스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한 포부를 담은 것이다.
한국디지털거래소는 연내 다양한 가상자산 서비스를 출시해 신규 사용자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공략을 위해 전 세계 가상자산 기업들과 파트너십도 확대할 방침이다.
한국디지털거래소 김석진 대표는 “향후 기업 정체성을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집중할 것”이라며 “플라이빗이 글로벌 상위 10개 가상자산 거래소 안에 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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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k@fnnews.com 김소라 기자
[출처]파이낸셜뉴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4&aid=0004407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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