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 후 총 토큰 수량은 10억 1천만개이며
유통량은 소각 전과 같은 6,700,000 CTT입니다.
이번 소각된 물량은 비지니스 개발, 팀 부여, 어드바이저 및 파트너 등의 물량이였기 때문입니다.
재단측에서는 캐스트윗 (CTT) 투자자를 위해서 그리고 미래를 보고
이번 소각을 단행한듯 합니다.
재단측에서 이런 결정을 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좋은 선례로 남을것으로 생각됩니다.
포블게이트 거래소 CTT 챠트를 보게되면 소각 후 이슈 소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견고한 흐름을 이어주고 있습니다.
솔직히 신규로 진입하실려고 하는 분들에게는 망설여지는 구간인건 사실입니다.
언제나 투자는 신중히 하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