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커뮤니티
투자의 기준은 회사가 일을 하고있는지의 의무로!
블록체인 시장이 연일 활기를 찾아가고 있지만 기존 메이저 코인들을 제외한 다른 알트들의 가격은 연일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는 더 이상 뜬구름잡는 백서를 내세운 코인들에 대한 신뢰가 없어지고 있다고 볼수있는데, 자체 메인넷 또한 출시하지않고 단순한 백서와 로드맵 만으로 ieo또는 ico를 받기에는 투자자들의 인식이 많이 성장 했다는것.
그간 많은 스캠 사건들도 있었고, 여러 사건사고들에 의해 투자자들은 더이상 쉽게 비주류 코인들을 물지 않는 상태가 된 것이다.여러 회사들이 투자만 받고 일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경우는 허다한 상태. 진행되고 있다고만하고 정작 눈에 보이는 성과는 없는곳이 태반이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국내 또는 국외에서 기술력을 가진 블록체인 회사들은 꿋꿋이 메인넷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중이다.
기존 백서와 로드맵을 따라 메인넷 개발에 열중하고 있는 회사들이 존재한다는 것
동영상플랫폼 <COS.TV> =메인넷 출시완료. 동영상 업로드 가능. 시청자 및 사용자 보상시스템 구축완료
인공지는 보상형 펫 어플 <애니멀고>= 모바일 앱틀 통한 사람들과의 소통 시스템. 딥러닝 기술을 활용 반려동물들의 혈통 정보 분석및 건강상태 체크 가능
저작권료 공유 플랫폼 <뮤지코인>= 옥션을 통한 음악 구입과, 음악 저작권료 수익 보상 시스템 구축. 옥션을 통해 증가한 금액의 일부 창작자에게 후원 가능.
이처럼 몇몇 블록체인 회사들의 메인넷 기술 개발 프로젝트는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이미 투자자들의 돌아간 마음을 돌리기에는 쉽지 않은 상황.
수많은 손절을 경험한 투자자들에게는 제대로된 메인넷일지라도 믿음을 가지기가 어렵게 된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메인넷 개발과 런칭을 하고있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회사들은 블록체인 산업에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수 있을만한 요소중에 하나라도 생각한다.
어차피 블록체인 기술이 대중화되지 않는 이상은 코인시장의 장래는 불보듯 뻔한 상태. 결과적으로 결제나 송금 게임 음악 등등 여러 산업들에 대한 기술개발 또는 시장진출이 코인 가격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지 않을까싶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투자자들의 마음을 돌리는게 급선무.
따라서 이러한 투자자들의 마음을 돌릴수 있을만한 기술 개발과 메인넷 런칭을 통한 신뢰 등을 지속적으로 심어줘야 사람들에 코인 투자에 대한 생각이 조금은 바뀔수 있을것이라고 본다.
다음글 | |
이전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