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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융합 서밋 체인플러스 첫째날 후기(2)
블록체인 융합 서밋 체인플러스 첫째날 점심을 먹은 이후 오후 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첫 키노트는 지미 응우옌 엔체인그룹 대표였는데 비트코인 SV, 즉 비트코인 사토시 비전이 주제였습니다.
부제는 오리지널 비트코인과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이었습니다.
이어서 허강욱 한국IBM 클라이언트 테크니컬 리더의 차례였습니다~
그는 IMB 블록체인 플랫폼 기반 프라이빗 블록체인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이번 서밋이 한 가지 아쉬운 건 연사당 시간이 짧아 준비한 걸 다 이야기하지 못하고 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다음 연사는 이현준 MP코인 공동 창업자였고 주제는 남상과 블록체인이었습니다.
남상은 사물의 맨 처음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주제를 잘 잡아 의미있고 좋은 설명이었습니다.
키노트와 동시에 인터뷰도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인터뷰 순서는 위와 같았는데 멀리서나마 지켜보았어요~
어느덧 커피 브레이크 타임이 되었고~
맛있는 빵을 먹으며 쉬었습니다!
커피도 있었는데 잠을 못 잘까봐 자제했네요~ㅎㅎ
휴식 이후 고든 가오 와이키체인 대표의 키노트를 들었습니다.
퍼블릭 블록체인의 현재 상황과 웨이키체친의 혁신적인 해결책에 대해 통역기를 끼고 열심히 들었네요~
피터 페드첸코 인솔라 대표는 기업 블록체인의 혁명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었습니다.
한 타임 한 타임 많은 걸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오하라 하 SamuraiX LLC 공동창립자&블록체인 전문가가 이날의 마지막 키노트 연사였습니다.
그는 Real Asset Exchange, 일본 내 첫 번째 부동산 자산 토큰화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나갔습니다.
그리고 2019 글로벌 투자 트렌드에 대한 디스커션이 이어졌습니다.
김성구 넥서스원 대표가 좌장을 맡고, 스티브김 알파랩스 대표, 김윤수 블록체인아이 대표, 차오 덩 해쉬키 캐피탈 초기창업자가 패널로 참석하였습니다.
이렇게 첫째날 행사가 마무리되었네요~
둘째날 후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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