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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X로의 리브랜딩과 새로운 얼라이언스 구축
PlayX(리브랜딩 전 Playcoin)의 처음 컨셉은 인디개발자를 위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및 소셜 마이닝이라는 독특한 사업모델이었으며,
해당 사업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고, 지난 2년 동안 플레이월렛을 허브로 하여 블록체인 게임사업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수익성 관점에서 초반 사업모델 유지보다는 진행중인 사업 확장, 개선하여 실질적 수익을 내는 것이 좋을것이라 판단하였고,
리브랜딩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리브랜딩과 함께 얼라이언스를 구축하여 파트너사와 자회사의 크립토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해당 프로젝트들의 지주사, 홀딩스로써 수익을 창출합니다.
해당 얼라이언스에서 창출된 영업이익의 40~60%를 PLX가 가져오며, 그 중 20%를 이용하여 PLX를 바이백하고,
PLX를 이용하여 신규 프로젝트들의 토큰세일 참여, PLX > 신규프로젝트 토큰 단방향 SWAP지원 등 여러가지를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PLX 파트너사 목록 및 사업부문(지속적으로 추가 중)
-전자신문(미디어): B2B월렛, 다양한 사업군의 지갑을 White labeling방식으로 제작해주는 사업
-Coinfarm(투자정보플랫폼)
-LifePharm(건강식품 및 스킨케어), Weplay: 크립토 e-commerce, 기존 쇼핑몰+크립토결제+간편거래
-MCN 플랫폼: 인플루언서의 영향력 및 인지도를 토큰화
-저작권 플랫폼: 음악저작권 등 여러 저작권에 대한 소유권 토큰화 등 서비스
-stellar(국제송금): 블록체인 기반 송금, stellar network기반 송금서비스
※파트너사들은 모두 해당 사업부문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영위해온 법인들로,
PLX와 함께 지속적이며 성장하는 수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당장 내년 상반기에만 약 5억원 규모의 바이백이 예정되어 있으며, 파트너사의 매출 상승에 따라 비례하여 바이백 규모가 커질 수도 있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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