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명가 거래소 프로비트에 대해서는 이미 많이들 들어보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이번에 눈에 확 들어오는게 있네요.

한동안 IEO의 명가 프로비트가 런패의 명가로 거듭나는가? 라는게 이야기 나올 정도로

런치패드들도 다 완판에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해냈었는데요

이번에 3차로 진행했었던 Nexxus가 2차로 진행한다는거 보고 심상치 않다는걸 느낍니다.

일단 프로비트에서 런패 진행했었을때 보통 평균적으로 수익 봤던게 최소 500%였던데다가

실제 수익 창출이 가능한 리얼 유틸리티와 투기 거래에 의존하지 않는 플랫폼인데

지역사회를 위한 자금 조달과 의식을 가진 암호화폐로서 협력이 가능한 프로젝트인 취지도 좋고

이번이 2차라는점, 그것도 근본 거래소에서 진행한다는 점은 꽤나 주목해봐야할 만 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