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화폐가 사용처가 있어야 화폐로써의 역할과 가치가 결정되는 것처럼

암호화폐 또한 사용처가 분명해야 가치가 더해지는 듯 합니다.

그 동안 수많은 암호화폐가 등장하였지만, 일반인들에게 있어 현금으로 환전하는 거 말고는

딱히 실생활에 의미있는 사용처가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블록체인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 있어서 정작 중요한 인터넷 접속이라는 영역을

암호화폐의 실사용처로 한다면? 그야말로 혁신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러한 역할이 타키온 VPN을 통해서 구현이 되어가는데요

IPX 토큰을 통해 타키온 프로토콜을 사용한다면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기능성이

훨씬 더 넓게 확장되는 셈입니다. 탈중앙화 블록체인 인터넷을 빠르고 장벽없이

그리고 보안도 철저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거든요.

현재 타키온VPN은 맥용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iOS)과 윈도 용으로 포팅되어 나올 예정입니다.

누구나 쉽고 편하게 IPX 토큰을 통해 타키온으로 편리하게 블록체인 인터넷을 사용한다면

실생활에서 즐거움과 편의성 그리고 보안까지 일석 삼조이지요.

따라서 IPX 토큰의 가치는 더욱 올라갈 것입니다. 사용처가 확실하므로 현금성 자산이기도 하지만

소비성 자산으로써도 바로 활용 가능하도록 블록체인 경제가 형성되어 있는데요

이것이 타키온을 만든 Sunny King의 큰 그림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