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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계의 오래 활동 했던 분의 의미 있는 글

작성자 나도갈래 조회수 407 작성일 19.12.03  21:58

코인계에 오래 활동 했던 한 유저의 좋은 글이 있어 소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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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인 201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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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암호화폐 열풍이 불기 이전 부터 필자는 코인에 관심을 가지고 이더리움(당시 30만원 대)에 초기 투자를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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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등 소위 초기 메이저 코인의 차트 분석과 앞으로 있을 호재 등을 공부하며 주식과 비슷한 패턴으로 투자를 이어가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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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불과 3~4개월 뒤, 국내와 중국을 시작으로 갑자기 유입되는 투자금에 메이저와 알트코인 모드 소위 불장을 경험하며 투자를 하였다 하면 최소 두세배 많게는 수십, 수백배까지 시세가 올라 벼락부자가 되는 사람들도 넘쳐 나던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필자도 아인스타니움, 트론, 엔진 코인 등 투자만 하였다고 하면 수십배의 수익을 얻었으며 곧 신기루가 될지도 모르는 그 불놀이에 빠져 초심을 잃고 묻지마 투자를 이어가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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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것도 잠시, 국내 규제의 움직임을 보이고 중국정부에서 자국내 암호화폐 거래를 전면적으로 금지 시키며 전 세계 코인 시장은 순식간에 붕괴되었고 주변 투자자들은 망연자실하며 본전도 못 찾는 사람들이 넘쳐나기 시작하였습니다. 투자금은 급격히 빠져 나갔고 전체 코인 마켓캡은 버블때의 1/10 수준으로 줄어드는데 몇달 걸리지도 않았습니다. 이에 투자자들은 서로 눈치를 보기 시작하였고 떠도는 루머와 호재에 우르르 몰려가서 펌핑에 따른 몇몇 코인의 상승을 보며 다시 불장이 올 것 처럼 환호하였지만 그것도 잠시뿐이였습니다. 이에 암호화폐 발행 회사들은 ico 모금방식을 통하여 수익구조를 만들어 내고 초기 ico에 진입한 투자자들이 그 이득을 보며 다시 한번 ico에 따른 암호화폐 전성기가 올 것만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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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체 시장의 상승을 견인하려면 통 마켓캡이 올라야 하는데 국내 거래소 또한 신규 유입이 어려운 상황에서 상장 후 가격 하락은 이미 예견된 시나리오 였습니다. 하여 ico 불패는 잠깐의 유행이 되었고 기업들은 너도나도 정부나 대기업과의 협약을 앞세워 코인 홍보에 열을 올리기 시작하였지만 똑똑해진 투자자들은 더 이상 묻지마 투자가 아닌 가치투자와 청저한 분석으로 안전 투자를 선호하는 시장 분위기 조성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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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거래소는 수익 구조를 다시 만들기 위해 ieo 모금 방식을 통하여 몇몇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준비성 없는 ieo들도 ico와 마찬가지로 수익구조 만들기에 실패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고 현재에 이르러 투자자의 수익을 보전하기 위하여 여러 코인이 발행되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이미 시장에 지루함을 느끼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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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부와의 협약에도 상장 후 하락하는 코인들, ico 모금 후 판매가에 못미치는 상장가로 인한 투자자들의 피해, 거래소의 수익만을 위한 ieo 모금 등 현재 투자자의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 오기 위한 코인 발행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지금 소개 해 드리는 코인은 그 태생부터가 철저하게 투자자들의 수익에 초점을 맞춘 코인이기에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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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필자도 의아 했습니다. 주식이든 코인이든 누군가 수익을 얻으면 누군가는 손해를 봐야 하는 구조가 명확한 상황에서 이 코인은 무엇 때문에 투자자가 많을 수록 투자자 대부분에게 수익을 가져다 줄까? 혹시 펀지같은 다단계 사기는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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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이상을 코인 투자를 거치며 여러 코인의 수익구조 분석과 자칭 이 바닥 고수들을 만나서 스터디 해본 결과 이 코인은 정말 발행자 및 투자자들의 수익을 위해서 1년 이상 기획된 제대로 된 코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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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필자도 뚜렷한 수익을 내지 못하는 요즘 이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여러분에게 아낌없는 추천이 필요하여 소개해 올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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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발행 예정인 이 코인 이름은 코나(CONA)로 세계 최초로 펀드레이징 방식을 사용하여 인위적인 가격 조작 없이, 또한 발행 후 거래 없이 천천히 가격을 상승시키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쉽게 다가오지 않겠지만 현재 공개되어 있는 정보 들과 수식을 이용하면 정말 허황된 얘기는 아니라는 것이 필자의 판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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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다음 포스트에서 이어가기로 하고 오늘은 공개된 정보를 포스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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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모 방식 : I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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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코인은 공평한 투자기회를 균등하게 나누기 위해 IEO 공모 방식을 채택하였는데 기존의 IEO방식을 조금 변형하여 초기 많은 자본세력의 진입으로 인한 마이닝을 방지하고 모두에게 공평한 투자기회를 주기위해 판매 유통량에 따라 모여진 입찰금액을 입찰지분에 따라 코인을 균등하게 분배하고 구매하지 못한 원화는 다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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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격 방어 : 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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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코인은 과도한 디플레이션으로 인해 투자자들이 입을 수 있는 피해를 락업을 통해 방지하고자 하는데요, 180일간의 모금기간동안 모금만 하는 것이 아니라 80%는 락업 20%는 자유롭게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이 과정속에서 지속적으로 가격방어 및 토큰 상승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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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락업기간은 IEO 공모 기간인 180일 이후 30일까지 진행되고 이후에는 매달 10프로씩 락업이 해제된다고 합니다. 이는 가격안정을 위해 채택한 방식으로 모금 공모 기간인 180일 이후 30일까지도 가격방어를 위해 채택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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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격 방어2 :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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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시장은 늘 변수가 존재하는 곳입니다. 위에서 언급해드린 IEO 공모 방식은 매우 훌륭한 모금방식임에는 틀림없지만 단점이 존재합니다. 그 단점은 바로 판매 예정 유통량이 모두 판매가 되지 않을경우 급격한 가격하락이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이전 불장같은 때는 이런 염려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요즘같은 하락장에서는 반드시 검토해야할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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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코나코인은 180일 동안 진행되는 IEO 유통량에 대해 판매가 되지 않은 코나코인을100%소각한다고 합니다. 시기는 IEO공모가 끝난 즉시 진행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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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상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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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코인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급격한 디플레이션 만큼 위험한 요소인 초기 인플레이션이라는 리스크를 해결하기 위해 전일 코나코인의 작일 편균가격에 대하여 익일 토큰 판매가를 정하고 추가 상한선을 추가로 적용함으로 초기 인플레이션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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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예전 CFT토큰에서 사용한 전략으로 발행사와 고객의 트레으드가 아닌 고객과 고객사이의 트레이드로 인식되어 크게 성공한 사례를 접목시키므로 투자리스크를 최소화 하려는 코나코인의 의지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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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코나코인 매트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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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코인의 총 판매유통량은 전체 발행량 대비 62.1%, 갯수로 환산할 시 16,290,000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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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갯수는 발행량에 비해 적은 유통비율이 아니며 180일 이후 유통량을 전량 소각한다는 것은 코나코인 발행사가 상당히 불리한 위치에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전략을 추구한다는 것은 발행사가 코나코인 판매로 단순히 이익을 취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안전한 투자와 코인발행사의 원활한 생태계를 위해 신경을 쓰고 있다는 점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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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코나코인은 초기 대형고래의 유입 이후의 의도적인 덤핑이절대 불가하고 언락업 물량 역시 20%로 제한되므로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할 수 있음이 확실시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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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나코인 프로젝트를 기대하며 아직 공모전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투자자들이 공식방에 참여해 코나재단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고 코나재단 측에서도 현재 사이트 공개 및 백서를 공개하며 이제 곧 프로젝트가 시작될 것임을 한껏 고취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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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너도나도 몸사리고 투자를 꺼려하는 요즘, 자신의 자산 보호와 안정적인 수익 추구를 위하여 한번 알아 보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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