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해 2018년 8월 정식 오픈 후 다양한 코인 등록과 코인 상장을 통해 꾸준히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뉴드림 국제거래소’가 자체 커뮤니티 사이트인 ‘코인 블록’을 통해 회원들과 활발한 소통을 진행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신뢰와 안전이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목표로 세계로 뻗어 나아갈 준비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뉴드림 국제거래소 관계자는 “자체 기술력으로 플랫폼 솔루션을 만들어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나라별로 그들의 고유 언어가 지원되며, 현지의 자체 통화로 거래되도록 지원해줄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뉴드림 국제 거래소는 보안을 위해 업무망과 거래소 망 분리를 적용하였기에 동시 접속자가 증가해도 안정성을 유지될 수 있도록 추가 서버 증설을 최소화하는 등의 서버 안정성과 보안성 강화가 돋보인다는 평이다. 
 
현재 코인 상장 및 토큰 세일(IEO, Initial Exchange Offering)을 통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있다. 
 

세일중인 토큰인 오리칼코스(Orichalcos)는 뉴드림 거래소를 통해 '오릭 토큰(ORIC TOKEN)'을 IEO를 진행 중이며 크립토스 코인과 스테비트 코인도 준비 중이다. IEO 진행 후 거래소 측과 일정 협의를 거쳐 상장할 예정이다. 또한 뉴드림 국제거래소는 유럽과 동남아시아에 해외거래소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거래소 내에 회원들을 위한 오늘의 운세, 별자리 운세, 띠별 운세를 무료로 운세 보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회원들이 거래소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앞으로도 기획할 예정이라고 한다.
 
관계자는 “더욱 가치를 높이고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마켓 활성화, 해외 거래소 제작 등 급변하는 시장 속에서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상세 내용은 뉴드림 거래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출처]일간리더스경제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