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라이징 혹은 소개팅 같은 어플들에 대해서 흔히들 말하죠

현실에서 만날 사람이 없어서 어플로 만나냐고..

몇일 전에 봤던 드라마에서 여자 배우에게 그런 질문을 하더라구요?

위험한데 여행을 왜 그렇게 좋아하냐고...

여배우는 대답했죠. "여행을 가면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어차피 모르는 사람들이라서 내 흑역사에 대해 말해도 거리낌 없고

진짜 나 다운 나를 보는 것 같아서 행복해요" 라구요.

코코넛은 영상 음성 통화기능도 제공되고 개인정보인 카톡 알려줘 가며

도용인지 아닌지 확인 할 필요도 없이 즐기면서 할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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