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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마이닝? 원금회복까지 얼마나걸릴까?

작성자 비트1억감 조회수 621 작성일 19.10.23  17:25


요즘건 자료가없어서 2018년 3월에 작성된 정보를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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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급등하지 않는이상 원금회복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거나 손해보는경우도 있음

 

가장 많이알려진 제네시스 마이닝의 경우는 어떨까? 

 

(2018년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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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따라 극심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법정화페로 지불해야합니다

 

월로 끊었을경우 장에따라 지불한 돈에비해 손해보는경우도 많이 생기겠지요

 

 

 

 

장이안좋아 수요가 없으니 요즘엔 원금보장형도 나오는듯합니다

 

DEFI 가 확산됨에따라 나온 새로운 메타라고 할수있겟죠

 

현재나와있는 클라우드마이닝 서비스는 단순히 해시파워를 구매하는것이라, BTC가격 하락시 원금보장이 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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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10

 

 

비트코인을 클라우드마이닝하거나

 

다른 코인을 스테이킹해 비트코인으로 배당을 받을수수있다고 합니다

 

모회사가 BHP재단인데 BHP는 빗썸에 상장되있는 코인입니다

 

 

 

 

BHP 대표가 채굴풀을 운영중이고 BHP의 21개의 노드가 채굴장으로 이루어져 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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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마이닝

 

 

비트코인 클라우드 마이닝의 경우 판매가 아닌 담보형 서비스로

 

일정금액을 예치하고 매일 비트코인을 이자로 받은후 일정기간이 되면 서비스 해지를 통해 법정화페기준으로 원금을 돌려받을수 있다고합니다.

 

한마디로 비트코인가격이 떨어져도 수익률은 낮아질수있지만 원금엔 변화가 없는것입니다.

 

 

스테이킹서비스

 

 

모회사코인인 BHP 스테이킹이(POS) 가능하고 마찬가지로 담보형 비트코인 배당서비스로 원금보장이 가능하다고합니다

 

큰 수익보단 로우리스크를 목표로 런칭한 서비스라고 생각됨

 

 

 

 

 

 

 

정리하면

 

 

기존 클라우드마이닝

 

-단순 해시파워 판매용으로 원금보존이 안될수있음

-원금회복까지 많은 시간이 걸림

-메이저 빼곤 채굴기를 자산으로 갖고있는것이아니라 전기비 관리비 대행비등을 뺄시 실제수익은 낮을 가능성있음

 

 

원금보장 클라우드마이닝 & POS 서비스

 

-단순판매가 아닌 담보형 서비스로 원금보존 가능(법정화페기준)

-원금회복이아닌 원금에서 자산이 늘어나는 형태

-중간에 위약금으로 원금의 10%지불시 언제든지 계약해제 가능

-클라우드마이닝뿐 아니라 STAKING 서비스 제공

 

 

 

물론 위말들이 다 사실이 아닐수도 있으니 잘 알아보시고 투자하시면 됩니다.

 

일단 기존 단순 구매식 클라우드마이닝은 투자에 주의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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