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초이스는 예술품 투자에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플랫폼입니다.

예술품 검증을 위해  프라이빗 컨설팅 기업 아트 웨이브가 참여하고,

플랫폼 설계와 론칭 과정에서 법무법인 율촌의 자문을 받아 검증된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코스닥 상장사인 (주)투비소프트와 양해각서를 체결해

자체 플랫폼 내 간편한 결제도 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버와 모건스탠리, at&t에서 사용하는 AI를 플랫폼에 탑재해 예술품에 대한 정보를 분석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매매 트렌드를 전망하는 등의 방식으로 투자 수익 극대화를 추구합니다.

아트 초이스는 문화 콘텐츠 발전에도 이바지하기 위해

6월 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폴 스미스전(展)>을 후원합니다.

국외로는 중국 상해에서 9월 10일에 있을 <칼 라거펠트전 (展)>을 후원합니다. 

아트 초이스(ATCG) EXX거래소에서 9/25 BTC페어에서 거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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