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커뮤니티
코인도 좋지만, 여러분 커피는 잘 챙겨 드시나요? 콜드브루 커피 어떠세요?
코인을 이야기 하는데 갑자기 커피가 툭 튀어나왔네요. 조금 민망하지만, 코인러들에게도 커피가 분명 가까이 있을 거란 생각에 이렇게 문을 두드립니다. 콜드브루 커피 500ml 3개를 사시면 1개를 더 드리고 있거든요.
[여름엔 콜드브루 커피 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는 요즘, 시원한 커피 한 잔이 고파집니다. 타이밍을 요하는 예민한 코인러들에게는 더더욱 말이죠. 이럴 때 필요한 게 바로 콜드브루 커피가 아닐까 싶습니다. 양도, 맛도 푸짐한 라이언스 콜드브루 커피입니다.
콜드브루 커피는 이제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다들 아실 만한 커피일 텐데요. 굳이 좀 더 설명을 붙이자면, 저는 '저장성'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장, 보관 가능한 커피라는 뜻인데요.
보통 핸드드립 커피 같은 경우 추출한 뒤 그 자리에서 바로 먹어야 하지만 콜드브루 커피는 성격이 조금 다르죠. 저장,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냉장고에 보관해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따라 마시면서 꽤 오랫동안 즐길 수 있습니다.
거의 완제품에 가깝기 때문에 물이나 얼음, 또는 우유를 섞기만 하면 카페에서 마시는 것과 동일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기술? 그런 건 전혀 필요치 않죠.
그러니 콜드브루 커피가 갖춰야 할 미덕은 맛은 물론이고 양과 가격까지 넉넉할 필요가 있습니다. 라이언스 콜드브루 커피는 삼박자를 잘 갖춘 커피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맛은 취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확언하는 것은 경솔한 행동이겠지만, 대중들의 취향을 고민해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사람들의 입맛을 저격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블렌딩 했습니다.
양도 가격도 후합니다. 500ml 단품이 10,000원인데, 3병 구입 시 1병을 더 드립니다. 그러니깐 도합 4병, 2리터에 달하는 양입니다. 3병 가격인 30,000원에 4병을 구입할 수 있는 거죠.
추천 레시피에서 콜드브루 커피의 사용량이 7~80ml인데, 최소 50회에서 양을 좀 더 줄인다면 그보다 훨씬 많이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제품이 준비돼 있습니다]
콜드브루 커피 외에도
- 드립백 커피(20개 - 19,800원)
- 캡슐 커피(네스프레소용, 30개 - 19,800원 )
- 원두커피가 준비돼 있습니다.
특히 원두커피는 500g 대용량을 11,000~15,000원에 판매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온라인 구매 전용).
http://shop2.ryansshop.cafe24.com/
http://mobile--shop2.ryansshop.cafe24.com
네이버페이로도 구매할 수 있고,
쇼핑몰 회원가입 하시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 포인트 1,500원이 지급됩니다.
[라이언스 커피 로스터스는 작지만 큰 커피 회사입니다]
매년 중남미 커피 산지를 다니며 좋은 커피를 찾아 수입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기호에 따라 마시는 커피라지만, 다양한 개성을 지닌 커피는 그 자체만으로 즐거움이 되기도 합니다. 저 커피는 과연 어떤 맛일까, 이런 궁금증을 시작으로 커피 여행의 첫 발을 내딛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큐그레이더부터 시작해 커피 대회 참가, 로스팅 대회 수상, 각종 커피대회 심사위원 경험 등 다채로운 커피 경력을 가진 라이언스 커피 로스터스가 제안하는 커피의 매력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http://instagram.com/ryanscoffee
다음글 | |
이전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