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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미스전과 샤넬 디자이너 칼 라커펠트 전을 후원하는 아트 초이스

작성자 diget2413 조회수 587 작성일 19.07.16  10:38

아트초이스의 슬로건은 명화를 내 지갑속에이다.


# 플랫폼을 통해 산 작품들을 타 전시회 및

   다양한 채널에 소개하여 이익을 극대화할 것입니다. 


#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미술 시장의 진입장벽을 해소함으로써

   시장과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고있다.


# 기존에 소수에게 집중되어 있던 미술 작품에 대한 기회를 다수에게 공유할 것이며

   시장에 유동성을 부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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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보유분 락업해제 기간은 3년이며, 총 유통물량은 1500만개 이다.


* 구매한 ATCG 프리세일 물량은 (20%)씩 락업이 풀린다. 


* ATCG의 락업 물량은 구매 시점의 가격으로 가치가 동결된다.

   따라서 투자자 입장   에선  거래소에서 토큰 가치가 하락하더라도 

   락업 물량으로도 미술품 구매를 함으로써 리스크의 상당부분 헷지가 가능하다.


* 좋은 미술품의 가격은 기존 암호화폐 시장의 가격과는 달리 급격한 하락이

   거의 없기 때문에 투자자의 입장에서 보다 안전한 자산을 가질 수 있다.


http://class.artchoice.site/en/%ED%95%9C%EA%B8%80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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