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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중한삶
조회수 971
작성일 19.01.12 07:43
빈자리는 확 티가나네요
아들이 시댁에 자러갔는데
평소때는 더 자고싶더니 옆에 애가없으니
허전해서 일찍 깨지네요
감기약도 먹어야해서 일단일어났어요
애가없으니 간단히ㅋㅋ 챙겨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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