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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집
작성자 소중한삶
조회수 1272
작성일 19.01.02 18:30
아이 방학맞아 친정집에 내려왔어요
역시 엄마가 해주신 밥이 진리이네요
정말 맛있어요
마음도 편안해져요 며칠 머무르다 가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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