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커뮤니티 앤츠코인넷

자유게시판

커뮤니티

친정집

작성자 소중한삶 조회수 1268 작성일 19.01.02  18:30

아이 방학맞아 친정집에 내려왔어요

역시 엄마가 해주신 밥이 진리이네요

정말 맛있어요

마음도 편안해져요 며칠 머무르다 가려해요

내용

* 상업성 글이나 욕설등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다음글 출석합니다 1 7일
이전글 저녁시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