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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아이오 암호화폐 GT, 2단계 진행... 2일간 약 480억원 주문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751 작성일 19.04.19  09:18


게이트아이오(Gate.io)가 자체 거래소 토큰(GT) 배분의 2단계에서 첫 2일간 약 480억 원이 주문됐다고 밝혔다. 또, 지난 8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하였던 ‘수수료 패키지 GT 배분’ 첫 단계에서는 총 3조 2,898억 원 상당의 패키지가 주문됐다.

게이트아이오는 블록체인투명성연구소(BTI) 기준 전 세계 TOP 7 블록체인 자산(Blockchain Asset Exchange)거래소로, 2013년에 설립돼 투명한 거래와 사용자의 안전보장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거래소 시스템을 운영 중인 게이트테크놀러지(Gate Technology)는 블록체인 거래 및 월렛 관련 기술뿐만 아니라, 게이트코드 지갑 주소공유/오 입금 방지기술, C2C 거래 시스템(C2C/OTC Trading), 다중 서명기술, 시간/가격조건거래, 자산관리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독자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다.

GT는 2단계 분배가 완료된 후, 이번 달 중순 게이트아이오에 상장 및 거래 지원될 예정이다. 입출금 서비스의 경우, 게이트체인(GateChain) 메인넷 이후에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게이트아이오는 GT 상장 후 시장에서 공개적으로 5000만 GT를 매수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크로스체인을 통해 안전 기술을 여타 체인까지 확장 시킬 방침이다.

게이트체인은 메인넷이 지원되는 DEX(탈중앙화거래플랫폼)로, 자금 안정성에 그 핵심을 두고 있다. 게이트체인은 게이트아이오의 독창적인 알고리즘을 통해 도난 자금 회수, 프라이빗 키 복구가 가능하다.

게이트아이오 관계자는 “공유체인은 생태계의 발전 및 사회 기여에 따라 가치가 정해진다. 이에 게이트아이오는 GT 법률 재단을 설립, 업계를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술 추적 및 법률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며, “추후에는 다른 공유체인의 사용자 역시도 게이트체인이 제공하는 보안 서비스 혜택을 받아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게이트아이오는 이번 달, 블록체인투명성연구소(BTI)의 조사에서 전 세계 순위 7위를 달성했다. BTI는 지난해 8월부터 암호화폐 거래소 랭킹을 발표하고 있다. BTI는 워시트레이드 자전 거래를 통한 거래량 및 가격 조작, 지수가 10% 이하일 경우 해당 암호화폐 거래소를 워시트레이딩이 없는 암호화폐 거래소로 지정한다. 해당 인증은 블록체인 투명성 협회에서 워시트레이드 데이터 알고리즘을 분석, 연구조사를 통해 정해진다.


[출처]공감신문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162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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