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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맥아피, 비트코인의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를 공개하기 위한 카운트다운 시작

작성자 하양했다 조회수 808 작성일 19.04.19  08:21

존 맥아피가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암호화폐 세계의 가장 큰 미스테리인 “사토시 나카모토는 누구인가?”라는 의문을 다루려고 한다. 맥아피가 트위터에 다음과 같이 적었다:

“나는 사토시의 정체를 보호해왔다. 하지만 이제 끝을 낼 시간이다. 사기꾼들이 자신들이 그라고 주장하고, 우리는 그를 찾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다. 나는 그가 직접 나타나기까지 매일 그의 정체를 좁혀 나가 그를 공개할 것이다.”

존 맥아피는 비트코인의 개발자의 정체를 안다?

베일에 감춰진 비트코인 개발자의 정체 때문에 자신이 유명한 비트코인 백서를 설계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넘쳐나게 되었다. 맥아피가 피로감을 느끼고 진실이 밝혀지기를 원하면서 크레이그 라이트(Craig Wright)와 그 무리들은 이제 곧 끝이 날것으로 보인다.

맥아피는 사토시의 정체를 알고 있을까? 스마트머니는 거의 확실히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항상 그래왔듯 존은 그의 배경, 카리스마, 그리고 추종자들과 함께 이 이야기를 놓칠 수 없는 것으로 만들 것이다. 분명한 것은, 일부 사람들은 맥아피가 사토시의 정체를 공개하는 것에 대해 염려하고 있지만, 현재 단계에서는 그가 무언가를 알고 있다는 것을 뒷받침할 어떠한 증거가 없다. 그러나 그는 트위터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가 사토시에 대해 어떻게 아냐고?

인정한다, 19살때부터 나는 술을 마시고, 마약을 하며, 여자를 밝히고 법망을 피해왔다. 그러나 이것들이 내가 해커를 막는데 초점을 맞춘 훌륭한 회사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바꾸지는 못한다. 나는 해킹을 잘 안다. 난 여전히 망할 존 맥아피이다.”

출처

https://thenews.asia/ko/news/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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