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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중교통 카드 ‘SUICA’ 오는 6월부터 가상화폐로 결제 검토
블록체인 가상화폐 일상속으로 한걸음 한걸음 전진
투기로만 치부하고, 아직 아무 기준도 대책도 없는 한국정부
가상통화 거래소 업을 새로이 획득한 주식회사 ‘DeCurret’이 일본 대중교통카드 ‘Suica’를 통해서 “현금 결제가 없는 일본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7일 ANN NEWS가 보도했다.
이번 보도에 따르면 2019년 6월 즈음 가상통화로 Suica에 충전을 가능하게 하는 일본내 첫 서비스를 검토하고 있다며, 현재 “캐쉬 레스(현금 없는 결제)” 운동을 펼치고 있는 일본에서 가상화폐가 어떻게 보급되어 갈지 전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보도된 주식회사 디카레트(DeCurret)는 지난 3월 25일에 가상화폐 교환업 허가를 새로이 받았으며, 인터넷 이니셔티브(IIJ), 이토츄 상사, 노무라 홀딩스, 다이와증권 그룹 등의 공동 출자로 설립된 회사로써 “현금없는 결제” 슬로건을 목표로 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사용자가 교통카드를 충전하고 있는 모습 - ANN NEWS 제공[
이지나 기자 (news@dailycoinews.com)의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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