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기업 연합
영지식증명에 기반을 둔 분산화 기술로 설계된 알고리즘이다.
이더리움 블록체인 네트워크상에서 유통할 수 있는 토큰의 호환성을 보장하기 위한 표준 사양이다.
겁(Fear), 불확실성(Uncertainty), 의심(Doubt)의 약어로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투자자의 위축된 심리를 표현할 때 사용된다.
분산버전 관리 툴인 깃을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웹호스팅 서비스다.
직렬 처리에 최적화된 CPU와는 달리 병렬 처리에 유리하도록 설계된 반도체로서 CPU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캐시 메모리의 비중을 줄이고, 연산을 진행하는 ALU의 비중을 높인 장치다.
새로운 기술이 발생하여 실무에 적용될 때까지를 5단계로 구분한 것으로서 신기술의 발전과 성숙도를 그래프를 통해 시각화시켜 보여준다.
기업에서 적용 가능한 표준적인 블록체인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블록체인 컨소시엄이다.
최초 코인 공개 모집을 말한다.
2017년 7월 블록체인 랩이 창간한 세계 최초의 ICO 전문 잡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