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술이 발생하여 실무에 적용될 때까지를 5단계로 구분한 것으로서 신기술의 발전과 성숙도를 그래프를 통해 시각화시켜 보여준다.
기업에서 적용 가능한 표준적인 블록체인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블록체인 컨소시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