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두 번째)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등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이 금감원장, 임 우리금융지주 회장.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업무협약은 5대 금융지주와 삼성전자가 총 2조원의 재원을 마련해 중소기업의 저탄소 전환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노하우와 자금력을 지닌 대기업과 금융회사가 중소기업에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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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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