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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김병환 금융위원장 "상호금융권 자산규모 너무 커···본연 역할 회복해야"

사진·영상 한 컷

김병환 금융위원장 "상호금융권 자산규모 너무 커···본연 역할 회복해야"

등록 2024.09.09 10:39

수정 2024.09.09 11:00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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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열린 상호금융권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열린 상호금융권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열린 상호금융권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연체율 등 건전성 관리 강화방안 추진과 상호금융기관 본연 역할 재정립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금융위원장을 포함해 강대재 산림조합중앙회 사업대표이사, 김기성 수협중앙회 지도경제사업대표이사, 손성은 신협중앙회 신용공제사업대표이사, 여영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표이사, 최훈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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