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경계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이준혁 동진쎄미켐 대표이사, 정현석 솔브레인 대표이사, 김호식 엘오티베큠 대표이사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민관 반도체 전략 간담회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간담회는 24년 반도체 수출 및 투자 전망과 기업별 현장애로 건의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장관을 비롯해, 경 삼성전자 대표이사, 이 동진쎄미켐 대표이사, 정 솔브레인 대표이사, 김 엘오티베큠 대표이사, 안태혁 원익IPS 대표이사, 박영우 엑시콘 사장 등이 참석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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