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4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미국·EU(유럽연합) 등의 국제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혁신·도전형 과제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예타조사) 면제 관련 특례를 적용하는 등 글로벌 R&D(연구개발)에 힘쓴다.
이 장관은 "국가전략기술을 중심으로 한 국제 공동R&D를 확대하고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도전형 연구를 전폭 지원한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