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2023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날 발표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 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함께 자리했다.
추 부총리는 "2023년 경제는 상반기에 수출, 민생 등의 어려움이 집중되고 하반기로 갈수록 점차 회복되는 '상저하고'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며 "경제계·노동계·정치권 등 각계에서도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조금씩 양보하고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2023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2023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 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추 부총리, 김주현 금융위원장,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3년 경제정책방향 발표를 마치고 브리핑실을 나서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어 "정부부터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고 위기 극복에 솔선수범하여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2023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 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추 부총리, 김주현 금융위원장,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2023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 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추 부총리, 김주현 금융위원장,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3년 경제정책방향 발표를 마치고 브리핑실을 나서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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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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