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2구역 시공사선정 부재자 투표가 중단됐다. 투표현장에 대우건설 시공사 알바생이 투표장에 있다 발각돼 직원 잠입 의혹을 불러 일으킨 탓이다. 광고영역 관련태그 #한남2 #시공사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보릿고개에 잊혀진 기업의 '사회적책임' · 정용진의 신세계, 그룹 구조개선 나선다···'외형 성장 + 강한기업' 투트랙 전략 · 건설사 CEO 대거 교체, 안정보단 혁신으로 돌파구 마련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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