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다음 주에 9월 산업활동동향 발표
다음 주(10월 31일~11월 4일)에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산업생산이 석 달 연속 줄었는지 여부가 주목된다.
29일 관련 부처 등에 따르면 통계청은 31일 9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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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 하방 리스크가 커지는 상황에서 한국의 실물 경제가 어떤 방향을 가리키는지가 관심사다.
지난 8월의 경우 반도체 경기 위축과 백신 구매 감소 영향으로 산업생산이 두 달째 감소(-0.3%)했다.
휴가철과 이른 추석 효과로 소비가 6개월 만에 반등하고 투자도 증가로 전환한 부분은 호재였다.
내달 2일에는 통계청이 10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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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소비자물가는 여러모로 상당한 관심이 집중되는 통계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7월 6.3% 상승한 후 2개월 연속 둔화한 바 있다.
정부는 늦어도 10월이 물가 정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예고했지만 7월이 정점이었을 가능성도 흘러나온다. 다만 10월은 공공요금 인상과 환율 등 변수가 얽혀 있어 물가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크다는 분석도 상당하다.
한국은행은 내달 2일 '10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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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9월의 경우 원/달러 환율 급등을 막기 위해 외환 당국이 달러화를 시중에 풀면서(매도) 외환보유액이 한 달 사이 200억달러 가까이 급감했다.
이달에는 환율이 상대적으로 안정됐던 만큼 또 외환보유액이 급감했을 가능성은 작지만, 감소 추세가 이어졌을지 주목된다.
이보다 앞서 다음 달 1일에는 이달 12일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 방향 회의 의사록이 공개된다. 빅 스텝(기준금리 0.50%포인트 인상) 결정의 배경과 이를 반대한 소수 의견의 근거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최근 자금 시장 경색 우려가 커진 가운데 금융위원회는 다음 주 금융지주 회장들과 회동하는 등 금융권별로 유동성 공급 확대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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