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하나은행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성호 행장은 급여 3억4900만원, 상여 3억1500만원 등 총 6억6400만원을 수령했다.
상여에는 단기성과급 등이 포함됐다.

뉴스웨이 정단비 기자
2234jung@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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