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삼성생명공익재단에 3억원, 삼성복지재단에 1억2000만원, 성균관대학교에 1억1000억원, 호암재단에 5000만원 등이다.
해당 기부금은 공익사업을 위해 쓰여진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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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7.2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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