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LNG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수주 금액은 6173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4.56%에 해당된다. 계약기간은 6월14일부터 2026년 3월31일까지다. 광고영역 뉴스웨이 유수인 기자 suin@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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