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촉진3구역 주택개발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시공사 해지에 대한 투표결과 749대 699로 해지 찬성이 50표가 더 나왔으나 찬성률이 49.5%로 조합 정관이 정한 출석조합원의 과반수 찬성(50%)에 못 미쳐 부결됐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2.05.22 17:00
수정 2022.05.22 17:02
기자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