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LNG선 3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623억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1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1월 31일까지다. 광고영역 뉴스웨이 배태용 기자 tyba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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