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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GU+, '갤럭시 S22' 공시지원금 약 3배 상향

KT·LGU+, '갤럭시 S22' 공시지원금 약 3배 상향

등록 2022.04.03 20:01

김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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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2 울트라와 갤럭시S22플러스 제품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제공갤럭시S22 울트라와 갤럭시S22플러스 제품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제공

KT와 LG유플러스가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플러스'의 공시지원금을 3배 이상 상향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KT와 LG유플러스는 2월25일 출시된 갤럭시 S22 시리즈 중 기본과 플러스 모델의 공시지원금을 인상했다.

KT는 8만∼9만원대 슈퍼플랜 베이직 초이스 요금제 사용자가 갤럭시 S22를 구매하면 기존 15만원에서 45만원으로, 갤럭시 S22+를 사면 기존 15만원에서 50만원으로 공시지원금을 높이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월 8만5000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갤럭시 S22는 45만원, 갤럭시 S22+는 50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제공한다. 기존에는 15만1000원이었다.

이동통신 3사는 2주 전 갤럭시 S22 울트라의 공시지원금을 3배 이상 높인 바 있다. 이번 공시지원금 상향은 당시 제외됐던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만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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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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