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유화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43억860만원으로 전년대비 14.9%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229억원으로 21.7%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72억원으로 49.5% 감소했다.
회사 측은 “유가하락 및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매출이 감소했다”며 “환율 인하로 외화관련 손실, FYPL금융자산 상환손실 및 무형자산 손상차손 발생 등으로 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유가하락 및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매출이 감소했다”며 “환율 인하로 외화관련 손실, FYPL금융자산 상환손실 및 무형자산 손상차손 발생 등으로 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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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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