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자녀인 임종윤·임주현·임종훈 한미약품 사장도 고 임 회장의 주식을 각각 15%씩 상속받았다. 상속에 따라 이들의 지분율은 각각 8.92%, 8.82%, 8.41%로 상승했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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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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