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161억6143만원 규모의 자기주식(보통주)을 처분했다고 22일 결과공시했다.
매도위탁 증권회사는 미래에셋대우이며, 주문수량과 처분수량은 각 67만9052주로 일치한다. 처분 후 현대해상이 보유한 자기주식은 898만5500주다.
매도위탁 증권회사는 미래에셋대우이며, 주문수량과 처분수량은 각 67만9052주로 일치한다. 처분 후 현대해상이 보유한 자기주식은 898만5500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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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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