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4분기 부진, 마케팅 영향 가장 크다”

[컨콜]포스코 “4분기 부진, 마케팅 영향 가장 크다”

등록 2020.01.31 16:06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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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31일 진행한 2019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영업이익) 부진은 마케팅 영향이 가장 크다. 원료 가격이 고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인상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할 수 없었던 시장 특징이 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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