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쌍용차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최 전 사장은 급여 1억원, 상여 2600만원, 퇴직금 5억75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쌍용차는 최 전 사장이 퇴임하면서 현대자동차 출신의 예병태 사장이 지난 4월부터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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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enno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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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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